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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Weatherhead School of Management MBA 입학 전략 가이드

한 학년에 45~50명. 대형 MBA의 절반도 안 되는 이 규모가 Weatherhead School of Management의 출발점입니다. Ohio 주 Cleveland의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산하 비즈니스 스쿨로, AAU 회원 R1 연구중심 대학의 학문적 깊이 위에 'Manage by Design'이라는 독자적 철학을 얹은 곳입니다.

한국 지원자가 이 학교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우선 초소규모 코호트입니다. 45~50명이라는 숫자는 교수와의 거리가 가깝다는 뜻이고, 커리어 코칭도 그만큼 개인화됩니다. 다음은 도시입니다. Cleveland Clinic, University Hospitals, KeyBank, Sherwin-Williams가 모두 이 권역에 있어 Healthcare, Finance, Manufacturing 인턴십과 정규직 문이 넓습니다. 마지막은 커리큘럼의 색깔입니다. Design and Innovation, Healthcare Management, FinTech 같은 특성화 트랙이 여느 종합 MBA와 확실히 구분됩니다.

이 가이드에서 다루는 핵심 합격 전략 GPA, 시험, 에세이, 마감 비용과 재정 학비, 장학금, 총비용 비자와 취업 경로 OPT, 스폰서, 영주권

1. 학교 특징

a. 학교 소개와 역사

뿌리는 두 학교입니다. 1826년의 Western Reserve College와 1881년의 Case School of Applied Science가 1967년 하나로 합쳐져 오늘의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CWRU)가 됐습니다. 재학생은 약 12,000명, 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AAU) 회원이자 R1 연구중심 대학으로 분류됩니다. 노벨상 수상자 17명을 배출한 이력이 이 학교의 학문적 무게를 대변합니다.

Weatherhead School of Management는 1936년 문을 열었고, AACSB International 인증을 받았습니다. U.S. News & World Report 기준 미국 톱 75 비즈니스 스쿨이며, Bloomberg Businessweek과 Financial Times 랭킹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립니다. 그중에서도 Design and Innovation과 Healthcare Management는 전국적으로 톱 클래스로 평가받는 간판 분야입니다.

이 학교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Manage by Design'입니다.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책임 있는 리더십을 하나로 엮은 교육 철학으로, 21세기 비즈니스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디자인 기반 접근으로 풀어내겠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습니다.

b. 캠퍼스와 도시 환경

먼저 생활비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Cleveland의 월 렌트비는 $900~$1,400 선으로, New York이나 Chicago의 절반 남짓(50~60% 저렴)입니다. MBA 2년의 지출 부담이 여기서 크게 갈립니다. Cleveland는 Ohio 주 제2의 도시이자 인구 약 36만 명, 도시 권역으로는 약 200만 명이 사는 미국 중서부 산업과 문화 거점입니다. Erie 호수를 끼고 있고, Rock and Roll Hall of Fame, Cleveland Orchestra, Cleveland Museum of Art가 도시의 문화적 두께를 보여줍니다.

산업 구조도 탄탄합니다. Healthcare, Finance, Manufacturing, Polymer Industries, Aerospace가 두루 자리 잡았고, Cleveland Clinic(세계 최고 수준 의료기관), University Hospitals, KeyBank, Progressive Insurance, Sherwin-Williams, Parker Hannifin, Eaton, Goodyear, Forest City Realty 같은 Fortune 500 본사와 주요 연구기관이 몰려 있습니다. Cleveland Hopkins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미국 주요 도시로 직항이 연결됩니다.

캠퍼스는 약 267에이커 규모로, University Circle이라 불리는 교육, 문화, 의료 클러스터 한복판에 있습니다. 상징적인 건물은 Peter B. Lewis Building(Frank Gehry 설계)입니다. 건축 명소이면서 동시에 Bloomberg Terminal Lab, Behavioral Lab, Innovation Lab, 팀 기반 학습 공간까지 갖춘 실전형 교육 시설입니다.

c. MBA 학위 유형

Weatherhead의 MBA는 하나가 아닙니다. 지원자의 상황에 맞춰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 Full-time MBA: 21개월 과정, 60학점. CWRU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flagship 프로그램으로 약 45~50명의 초소규모 코호트입니다.
  • Part-time MBA: 직장인 대상의 야간/주말 프로그램, 42학점, 약 2~3년 소요됩니다.
  • Executive MBA (EMBA): 시니어 매니저와 임원을 위한 18개월 주말 집중 프로그램입니다.
  • MBA/MS-Healthcare Management: Cleveland Clinic 협력 의료 경영 복수 학위 프로그램입니다.
  • MBA/MS-Management: 분석, 운영, 조직 분야의 복수 학위 프로그램입니다.
  • JD/MBA Dual Degree: CWRU School of Law와의 4년 복수 학위 프로그램입니다.
  • MD/MBA Dual Degree: CWRU School of Medicine과의 의료 경영 복수 학위 프로그램입니다.

d. MBA 전공 분야와 커리큘럼

Weatherhead Full-time MBA의 60학점은 핵심 비즈니스 과목, 전공 선택 과목, 그리고 Capstone 혹은 Action Learning Project로 짜입니다. 여름 인턴십이 과정 안에 녹아 있고, Manage by Design 철학은 특정 과목이 아니라 커리큘럼 전반에 스며 있습니다.

주요 Concentrations:

  • Finance: 기업 금융, 투자 분석, 리스크 관리를 다룹니다.
  • FinTech: 금융 기술,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을 학습하는 차별화된 트랙입니다.
  • Healthcare Management: Cleveland Clinic 협력의 의료 경영 시그니처 트랙입니다.
  • Business Analytics: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다룹니다.
  • Design and Innovation: Manage by Design의 시그니처 분야로 디자인 사고와 혁신 경영을 학습합니다.
  • Operations: 공급망, 운영 관리, 품질 경영을 다룹니다.
  • Marketing: 디지털 마케팅, 소비자 행동, 브랜드 전략을 학습합니다.
  • Organizational Leadership: 조직 행동, 리더십 개발, 변화 관리를 다룹니다.
  • Entrepreneurship: 창업, 신규 사업 개발, 벤처 캐피털을 학습합니다.

여기에 Weatherhead Design Thinking Lab, Sears think[box](미국 최대 규모의 대학 혁신과 창업 공간), Center for Business Analytics가 산업 연계 프로젝트와 기업 자문 경험을 열어 줍니다. 교실 밖에서 실제 기업 문제를 다뤄 볼 수 있는, 이 학교만의 교육 자산입니다.

e. 비용과 투자 가치

2025-2026학년도 기준 Full-time MBA 비용을 항목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학점당 학비: 약 $1,612
  • 총 학비(60학점, 21개월): 약 $96,720
  • 기숙사, 생활비(21개월 기준): 약 $30,000~$36,000
  • 교재 및 기타: 약 $3,000~$4,000
  • 건강보험: 약 $4,000~$5,000
  • 총 예상 비용(국제 학생, 21개월): 약 $135,000~$145,000

$140,000 내외라는 총액은 사립 명문대 MBA 치고 무리한 숫자가 아닙니다. AAU 회원 사립 R1 대학의 명성, Cleveland Clinic, KeyBank, Sherwin-Williams로 대표되는 지역 산업 기회, 여기에 다양한 Merit-based 장학금까지 얹으면 투자 대비 회수(ROI)는 오히려 후한 편입니다.

2. 입학과정

입학사정관이 보는 축은 넷입니다. 학업 역량, 전문 경험, 리더십 잠재력, 그리고 Manage by Design 철학과의 궁합. 이 넷을 종합해 판단하는데, 특히 정량적 사고와 디자인 사고 사이에서 균형을 보여주는 지원자가 앞서갑니다.

a. 합격률과 클래스 프로필

최근 클래스의 핵심 지표부터 짚어보겠습니다.

  • Full-time MBA 정원: 약 45~50명
  • 총 등록 학생수: 약 66명
  • 합격률: 약 35~45%
  • 평균 GMAT: 674
  • 평균 GPA: 3.1~3.3
  • 평균 경력: 약 4~5년
  • 국제 학생 비율: 약 30~40%

45~50명이라는 규모는 그 자체로 개인화된 교육과 끈끈한 동문 유대를 만들어 냅니다. 평균 GMAT 674는 미국 톱 75 MBA에 어울리는 수준이고, 결국 학업 준비도가 평가의 중심축이라는 신호로 읽으면 됩니다.

b. 지원 마감일

Full-time MBA 지원 일정 (Fall 입학 기준):

  • Round 1 (Priority Deadline, 장학금 우선 고려): 11월 1일
  • Round 2: 1월 15일
  • Round 3: 3월 15일
  • 국제 학생 최종 마감: 4월 30일
  • 국내 학생 최종 마감: 6월 1일

장학금과 Graduate Assistantship을 노린다면 Round 1(11월 1일)이 사실상의 마지노선입니다. 국제 학생은 비자 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늦어도 4월 30일까지는 지원을 끝내야 합니다. 일부 Rolling Admission이 적용되는 만큼, 서두를수록 유리한 구조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c. 지원 요건 개요

지원 시 준비해야 할 서류와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4년제 학사 학위 (정식 인증 대학)
  • GMAT 또는 GRE 점수 (Waiver 가능: 아래 조건 참조)
  • 공인 영어 시험 점수 (TOEFL iBT 90+, IELTS 7.0+ 또는 동등 시험)
  • 대학 성적 증명서
  • Essays / Vision Statement / Video Essays
  • 추천서 2통
  • 이력서/CV
  • Application Fee: $100
  • Interview (Application-based)

3. 지원 준비와 전략

Weatherhead가 무게를 두는 건 학업 역량, 그리고 Manage by Design 철학과의 결이 맞는지입니다. 디자인 사고, 시스템 사고, 책임 있는 리더십에 대한 진짜 관심을 지원서 곳곳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게 드러내느냐가 합격을 가릅니다.

a. GPA 조건

입학생 평균 GPA는 3.1~3.3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경쟁력을 가늠하면 이렇습니다.

  • 강력한 경쟁력: GPA 3.5 이상. 학업 역량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여줍니다.
  • 충분히 경쟁력: GPA 3.2 이상. 평균 수준으로 안정적인 경쟁력입니다.
  • 보완 가능: GPA 3.0 이상. 강한 GMAT 점수와 직무 경력으로 보완 가능합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정량적 과목입니다. 수학, 통계, 회계, 경제학 학점을 특히 꼼꼼히 봅니다. GPA가 아쉽더라도 GMAT/GRE 점수, 정량적 추가 과목 이수, 뚜렷한 직무 성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b. GMAT/GRE 조건

평균 GMAT은 674. 이 숫자를 기준선으로 두면 위치가 이렇게 나뉩니다.

  • 강력한 경쟁력: GMAT 720 이상 / GRE 325 이상. 장학금 수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충분히 경쟁력: GMAT 670 이상 / GRE 320 이상. 평균 수준으로 안정적입니다.
  • 보완 가능: GMAT 620 이상 / GRE 310 이상. 강한 GPA, 경력으로 보완 가능합니다.

GMAT/GRE Waiver 조건:

  • 학사 또는 석사 학위 GPA 3.5 이상
  • 정량적 학사 학위(Engineering, Business, Mathematics, Statistics, Computer Science 등) 보유
  • 최소 5년 이상의 풀타임 직무 경험
  • CPA, CFA 등 전문 자격증 또는 인증 석사 학위 보유자
  • U.S. Military Experience

GMAT Waiver 여부는 정량적 학위, 직무 경험, 전문 자격증을 묶어서 판단합니다. 한국 지원자라면 국내 대학의 정량적 학위와 경력을 근거로 신청을 검토해 볼 만합니다. 다만 한 가지 유의할 점. 장학금을 노린다면 Waiver보다 GMAT을 제출하는 편이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c. 에세이 전략

Weatherhead MBA 에세이는 다음 요소를 포함합니다.

  • Vision Statement: 단기와 장기 커리어 목표, MBA가 필요한 이유, Weatherhead를 선택한 이유
  • Behavioral Essay: 리더십, 팀워크, 역경 극복 등 행동 사례
  • Video Essays: 자기소개와 동기 부여를 영상으로 표현
  • Optional Essay: 학업이나 경력에서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별도 작성 가능

한국 지원자라면 이렇게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우선 Manage by Design에 대한 관심을 겉핥기가 아닌 진심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그 관심을 뒷받침할 재료는 본인의 한국 직무 경험 안에 있습니다. 디자인 사고, 시스템 사고, 혁신 경영과 맞닿는 사례를 캐내세요. 그다음, 졸업 후 커리어 비전을 Cleveland 권역의 Healthcare(Cleveland Clinic), Finance(KeyBank), Manufacturing(Sherwin-Williams)과 구체적으로 이어 붙이면 설득력이 확 올라갑니다. Sears think[box], Design Thinking Lab 같은 실제 자원을 짚어 주면 "학교를 제대로 조사했다"는 인상까지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Video Essay. 영어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태도가 그대로 드러나니 반드시 반복해서 연습하세요.

d. 추천서 전략

Weatherhead School of Management는 2통의 추천서를 요구합니다.

  • 최소 1통은 직속 상사 또는 최근 직장의 시니어 매니저로부터 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나머지 1통은 또 다른 직장 상사, 멘토, 또는 학부 교수가 가능합니다.
  • 추천인은 지원자의 리더십, 분석력, 팀워크, 혁신 사고, 윤리적 책임감을 구체적 사례로 증명해야 합니다.

추천인에게는 Manage by Design 철학을 먼저 설명하고, 지원자가 이 철학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구체적 일화로 써 달라고 부탁하는 게 좋습니다. 한 가지 실무 팁을 덧붙이면, 미국 입학사정관은 한국 직장의 위계 문화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추천인이 사례를 글로벌 비즈니스 맥락으로 풀어 쓰도록 미리 방향을 잡아 주면 전달력이 훨씬 좋아집니다.

e. 캠퍼스 방문과 인터뷰

캠퍼스 방문은 학교가 오히려 반깁니다. Frank Gehry가 설계한 Peter B. Lewis Building 투어, MBA 재학생 미팅, 수업 참관, Cleveland Clinic, University Hospitals 견학까지 열려 있습니다. 직접 가기 어렵다면 온라인 정보 세션과 가상 투어도 정기적으로 돌아갑니다.

인터뷰는 Application-based 방식으로, 보통 입학사정관이나 동문과 30~45분 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부분 행동 기반 질문(Behavioral Questions)이고, 'Why MBA?', 'Why Weatherhead?', 'Career Goals', 'Leadership Experience', 'Design Thinking Approach'가 단골 주제입니다.

한국 지원자에게 관건은 영어 답변의 명확성과 자신감입니다. 리더십과 디자인 사고 사례를 STAR(Situation, Task, Action, Result) 틀에 맞춰 미리 정리해 두면 실전에서 훨씬 매끄럽게 풀립니다.

f. 재정 지원과 장학금

Weatherhead School of Management는 다양한 장학금과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 Dean's Fellowship: 학업 우수자에게 제공되는 풀-튜션 Merit-based 장학금입니다.
  • Weatherhead Merit Scholarship: 입학 시 자동 심사되는 Merit-based 장학금(50~80% 학비 감면).
  • Forté Fellowship: 여성 MBA 지원자를 위한 풀-튜션 장학금입니다.
  • Diversity Fellowship: 다양성 증진을 위한 풀-튜션 장학금입니다.
  • International Student Scholarship: 국제 학생을 위한 별도의 Merit-based 장학금입니다.
  • Graduate Assistantship (GA): 학과 업무를 지원하며 학비 감면과 월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장학금과 GA를 함께 겨냥한다면 역시 Round 1(11월 1일)이 가장 유리합니다. 좋은 소식은 Merit Scholarship이 별도 신청 없이 지원자 전원 자동 심사라는 점입니다. GMAT 700+나 학업 우수성을 입증하면 한국 지원자도 50~80% 학비 감면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4. 학생 생활과 커리어 성과

a. 학생 생활과 캠퍼스 문화

45~50명이 21개월을 같은 강의실에서 부대끼며 Action Learning Project를 함께 굴리다 보면, 자연스레 촘촘한 학습 공동체가 됩니다. 유대감도, 글로벌 네트워크도 이 밀도에서 나옵니다. MBA Association, Net Impact Club, Finance Club, Healthcare Club, Consulting Club, Design Club 같은 학생 단체 활동도 꽤 활발합니다.

도시 생활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Erie 호수를 낀 Cleveland는 Rock and Roll Hall of Fame, Cleveland Orchestra, Cleveland Museum of Art, Playhouse Square로 문화적 갈증을 채워 줍니다. 캠퍼스가 자리한 University Circle은 미국 최대 규모의 도시 내 교육, 문화, 의료 클러스터라, MBA 생활 내내 학문, 문화, 산업 자원이 손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b. 취업 성과와 주요 채용 기업

졸업 후 성과는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 졸업 후 3개월 내 취업률: 약 88~92%
  • 평균 초봉: 약 $90,000~$110,000
  • 주요 취업 산업: Healthcare, Finance(약 21%), Consulting, Manufacturing, Technology
  • 주요 채용 지역: Cleveland, Chicago, New York, San Francisco, Boston

Cleveland Clinic, University Hospitals, KeyBank, Progressive Insurance, Sherwin-Williams, Parker Hannifin, Eaton, Goodyear, Forest City Realty, Lubrizol, Lincoln Electric 등 Cleveland 권역 Fortune 500 기업과 더불어 Goldman Sachs, JPMorgan Chase, Deloitte, EY, KPMG, McKinsey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이 Weatherhead MBA를 정기적으로 채용합니다.

Career Management Office는 1:1 Career Coaching, 이력서/커버레터 컨설팅, 모의 인터뷰, 산업별 채용 박람회를 지원합니다. 그중에서도 Cleveland Clinic과 연결된 Healthcare Management 직무 매칭은 다른 학교가 쉽게 흉내 내지 못하는 Weatherhead만의 무기입니다.

c. 알럼나이 네트워크

CWRU 동문은 약 130,000명 이상. Cleveland, Chicago, New York, San Francisco, Boston을 축으로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Weatherhead 출신은 특히 Healthcare, Finance, Consulting, Manufacturing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규모는 크지 않아도 결속력이 강한 사립 명문대 동문망은 취업과 커리어 이동 국면에서 결정적인 자산이 됩니다.

5. 학부모를 위한 안내

a. 총 비용과 재정 계획

21개월 과정 전체를 놓고 보면 예상 비용은 다음과 같이 잡힙니다.

  • 학비(60학점): 약 $96,720
  • 기숙사, 생활비(21개월): 약 $30,000~$36,000
  • 교재 및 기타: 약 $3,000~$4,000
  • 건강보험: 약 $4,000~$5,000
  • 총 예상 비용: 약 $135,000~$145,000 (한화 약 1억 8,000만~1억 9,500만 원)

$140,000 내외라는 총액은 AAU 회원 사립 명문대 MBA 중에서 무난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건 정가일 뿐입니다. Dean's Fellowship, Weatherhead Merit Scholarship, Forté Fellowship, Diversity Fellowship, GA 중 어느 하나라도 받으면 실제 부담은 50~80%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b. 캠퍼스 안전과 생활 환경

안전 체계는 촘촘한 편입니다. CWRU Police Department가 24시간 캠퍼스를 순찰하고, 야간 에스코트 서비스, Blue Light 비상 전화, CWRU Alert 긴급 알림이 겹겹이 학생을 지원합니다. University Circle은 안전 관리가 강화된 구역으로 평가받으며, 인근의 Cleveland Heights, Shaker Heights는 가족 단위로 살기에 무난한 주거지입니다.

c. 건강보험과 학생 지원 서비스

CWRU는 등록 학생 전원에게 Student Medical Plan 가입을 의무화합니다. 일반 진료는 University Health Service, 정신건강 상담은 Counseling Services에서 받을 수 있고, 필요하면 Cleveland Clinic의 세계 최고 수준 의료 서비스로도 곧장 연결됩니다. 국제 학생을 위한 창구는 Office of International Student Services입니다. 비자 상담, 문화 적응, 세무, 가족 동반 학생 문제까지 전담합니다.

d. 비자와 졸업 후 취업 경로

국제 학생이 졸업 후 밟게 되는 취업 경로는 대략 이렇게 정리됩니다.

  • OPT: 졸업 후 12개월의 기본 취업 허가.
  • STEM OPT: MBA/MS-Management 또는 MS-Healthcare Management Dual Degree 취득 시 24개월 추가 OPT 가능(총 36개월).
  • H-1B Visa: OPT/STEM OPT 기간 중 고용주 스폰서를 통해 취업 비자 전환 가능.
  • CPT: 재학 중 인턴십(여름 인턴십 등)을 위한 취업 허가.

현실적으로 Cleveland Clinic, University Hospitals, KeyBank, Progressive Insurance 같은 지역 대형 기업들은 H-1B 스폰서십에 적극적이고, 특히 Healthcare 분야는 국제 인재 채용에 문이 넓습니다. 여기에 MBA/MS Dual Degree로 36개월 OPT를 확보하면 미국 내 커리어 정착의 시간이 훨씬 넉넉해집니다.

6. 결론

지금까지 살펴본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Weatherhead School of Management는 1936년 문을 연 AAU 회원 사립 명문대 산하 비즈니스 스쿨입니다. Manage by Design 철학과 45~50명 초소규모 코호트라는 두 축이 이 학교의 성격을 규정합니다.

약 $96,720의 학비, 평균 GMAT 674, Dean's Fellowship과 Merit Scholarship으로 대표되는 두툼한 재정 지원, 그리고 Cleveland Clinic, KeyBank, Sherwin-Williams가 만들어 내는 지역 산업 기회. 이 조합이 한국 지원자에게 주는 가치는 결코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Healthcare Management와 Design and Innovation 트랙은 미래형 커리어를 그리는 학생에게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강점을 한자리에 모으면 이렇습니다. AACSB 인증, AAU 회원 사립 R1 대학, Manage by Design 철학, Cleveland Clinic과 손잡은 Healthcare Management, 미국 최대 대학 혁신 공간 Sears think[box], Frank Gehry가 설계한 Peter B. Lewis Building, Dean's Fellowship, Merit Scholarship의 재정 지원, 그리고 초소규모 코호트가 만드는 끈끈한 동문 유대.

정리하자면, 디자인 사고와 시스템 사고 기반의 혁신 경영을 배우고 싶은 학생, Healthcare, Finance, Consulting에서 커리어를 쌓으려는 학생, 명문대의 학문적 명성과 넉넉한 재정 지원을 함께 원하는 학생에게 Weatherhead는 진지하게 저울에 올릴 만한 선택지입니다. 준비를 전략적으로 다듬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시기 바랍니다.

참고 링크:

  • Weatherhead School of Management 공식 웹사이트: https://case.edu/weatherhead/
  • Full-time MBA 프로그램: https://case.edu/weatherhead/academics/graduate/mba/full-time-mba
  • 입학 정보: https://case.edu/weatherhead/academics/mba-programs/mba/admissions-tuition-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