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 특징
UIC College of Nursing의 뿌리는 1951년입니다. University of Illinois Medical Center 산하로 출발해 70년 넘게 미국 중서부 간호 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위치는 시카고 도심 West Side. 캠퍼스 일부가 University of Illinois Hospital and Health Sciences System(UI Health)과 통합되어 있어, 학생들은 강의실과 임상 사이트를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이 학교의 진짜 차별점은 앞서 언급한 시카고 의료 클러스터의 밀도입니다. UI Health 하나만 봐도 University of Illinois Hospital, Outpatient Care Center, Mile Square Health Center가 묶여 있고, 걸어서 닿는 거리에 Stroger Hospital of Cook County(미국 최대 안전망 병원 중 하나), Rush University Medical Center, Northwestern Memorial, Lurie Children's Hospital, Mercy Hospital이 늘어서 있습니다. UIC 학생들은 이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도시 의료의 전 스펙트럼, 즉 저소득층 케어부터 academic medicine, specialty hospital, 소아 전문까지를 몸으로 경험합니다.
인증 측면도 탄탄합니다. 학교는 CCNE(Commission on Collegiate Nursing Education) 인증을 보유해 졸업생이 자동으로 NCLEX-RN 응시 자격을 얻습니다. 일리노이주 전역 6개 캠퍼스(Chicago, Peoria, Quad Cities, Rockford, Springfield, Urbana)를 아우르는 미국 최대 규모의 간호 인재 양성 기관이라는 위상도 여기서 나옵니다. Sigma Theta Tau International의 Alpha Lambda 챕터가 운영되고 있어, 해마다 상당수의 BSN 졸업생이 honor society에 이름을 올립니다.
a. BSN 프로그램 유형
UIC는 학력 배경에 따라 두 갈래 BSN 진입 경로를 두고, 여기에 RN-to-BSN 온라인 옵션을 더해 운영합니다.
- Traditional 4-year BSN (Freshman): 고등학교 졸업생이 UIC 학부 입학 후 1~2년간 선수과목을 이수하고 BSN 코어로 진입. 가을 학기 입학만 가능.
- BSN Transfer: 다른 대학에서 60 semester hours 이상 이수한 학생 대상. 누적 GPA 2.75, 과학 GPA 2.50 이상 필요. 가을 학기 입학만.
- RN-to-BSN (온라인): 면허 보유 RN(ADN 또는 diploma) 대상. 100% 온라인 BSN completion 트랙.
- Master's Entry to Nursing Practice (MENP): 비간호 학사 보유자가 RN 면허와 MS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direct entry 트랙.
- MSN/DNP/PhD: 면허 보유 RN 대상 graduate study 다양한 트랙.
b. 간호 전공 트랙
BSN 단계는 generalist RN 교육이 중심이지만, 시카고 의료 클러스터의 다양성 덕분에 학생이 4년간 밟는 specialty 영역의 폭이 유난히 넓습니다. UIC College of Nursing의 MSN/DNP는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specialty 트랙을 제공하는 학교로 꼽힙니다.
- 성인 의료-외과 (Adult Med-Surg): UI Health Hospital.
- 중환자실 (Critical Care/ICU): UI Health Surgical ICU, Medical ICU, Cardiac ICU.
- 종양학 (Oncology): UI Cancer Center.
- 심혈관 (Cardiology/Cardiac): UI Health Cardiology, Rush University Medical Center.
- 소아과 (Pediatrics): Lurie Children's Hospital(미국 정상급 소아 시스템), UI Children's.
- 산과 및 여성 건강: UI Health Maternity, Northwestern Maternity Center.
- 정신건강 간호 (Mental Health Nursing): UI Health Psychiatry, Hartgrove Hospital.
- 응급실 (Emergency): Stroger Hospital ED(Level 1 trauma).
- 지역사회 및 공중보건 (Community/Public Health): Mile Square Health Center, Chicag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연계.
- Senior Capstone (Transition to Professional Nursing Practice): 4학년 마지막에 BSN-prepared RN과 1:1 매칭.
c. 비용
UIC는 일리노이주 공립대라 in-state 학생의 등록금이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Out-of-state과 international 학생은 대략 2배 수준이지만, 사립 BSN과 견주면 여전히 부담이 덜합니다. 간호 등록금은 base tuition에 nursing differential, 그리고 applicable fees가 얹히는 구조입니다.
- Illinois 거주자 학부 등록금 + nursing differential (2025-26 추정): 약 $14,000~$16,000.
- Out-of-state/International 학부 등록금 + nursing differential (2025-26 추정): 약 $30,000~$33,000.
- 국제 학생 fee: $130/학기 (가을, 봄), $65 (여름).
- 기숙사 및 식사: 약 $13,000~$15,000.
- BSN 임상 fee, 보험, 교재, 유니폼: 약 $2,500~$3,500.
- 국제 학생 4년 총 비용 추산: 약 $200,000~$220,000.
- 일리노이 in-state 4년 총 비용: 약 $130,000~$145,000.
ROI, 즉 투자 대비 회수는 강력합니다. 시카고 지역 RN 초임 연봉이 약 $70,000~$78,000, specialty 분야는 $85,000+에 이르러, 4년 학비를 졸업 후 대략 4~5년 안에 되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카고는 캘리포니아나 뉴욕보다 생활비가 합리적이어서, 손에 남는 실질 가처분 소득이 오히려 높은 편입니다.
2. 입학과정
UIC BSN은 holistic admissions를 내세웁니다. 학업 성적, 선수과목, healthcare 경험, personal statement, 추천서를 하나로 묶어 종합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입학은 가을 학기에만 열리며, BSN 진입 경쟁은 상당히 치열합니다.
a. 합격률
- UIC 학부 전체 합격률: 약 73%.
- UIC Freshman BSN 직접 입학 합격률: 약 25~35% 추정 (전체 학부 평균보다 훨씬 경쟁적).
- BSN Transfer 합격률: 약 30~40% 추정.
- MENP 합격률: 약 30~40% 추정.
- BSN 코호트 규모: 매년 약 200~250명 BSN 졸업 (Chicago, Springfield, Urbana 합산).
- 학생 구성: 여학생 약 88%, URM 약 35% (UIC는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학생 구성을 가진 R1 대학 중 하나), 국제 학생 약 5~7%.
b. NCLEX 합격률과 졸업 성과
- NCLEX-RN 첫 응시 합격률: 약 90~93% (일리노이주 평균과 국가 평균을 상회).
- 졸업 후 6개월 내 RN 취업률: 95% 이상.
- 자교 MSN/DNP 진학률: BSN 졸업생의 약 30~40%가 5년 내 graduate study 진학.
- 지역 정착: 약 70%가 일리노이주, 20%가 중서부 다른 주, 나머지는 전국.
- 주요 채용 병원: UI Health, Rush, Northwestern, Lurie Children's, Stroger, Loyola, Advocate Health.
c. 지원 마감일
Freshman BSN (UIC 학부 입학)
- Application 오픈: 9월 초 (UIC 학부 전체 application과 동일).
- Priority Application Deadline: 11월 1일 (장학금 검토 우선순위).
- Final Deadline: 1월 15일 (BSN 직접 입학 priority deadline).
- 결정 발표: 2월~3월.
BSN Transfer (가을 학기 입학)
- Priority Application Deadline: 1월 15일 (4개 과학 선수과목 중 최소 2개 완료).
- 결정 발표: 3월~4월.
MENP (Master's Entry)
- Application Deadline: 보통 1월 15일.
국제 학생이라면 F-1 비자 발급 일정까지 감안해 되도록 이른 시점에 지원을 마무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우선 검토와 장학금 검토에서도 그만큼 유리해집니다.
3. 지원 준비와 전략
UIC BSN 지원의 승부처는 균형입니다. 학업 성적, 4개 과학 선수과목 이수의 정확성, healthcare 관련 경험, personal statement, 그리고 추천 자료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아야 합니다. 한국 학생에게는 여기에 영어 능력 입증과 한국 학력의 영문 평가라는 두 가지 숙제가 더 붙습니다.
a. GPA 조건
- Freshman BSN 직접 입학: 명시적 cutoff는 없으나 합격자 평균 unweighted 고교 GPA 3.5+.
- BSN Transfer: 누적 transfer GPA 2.75, 과학 GPA 2.50 (UIC 정책 최저).
- 선수과목 GPA: 모든 선수과목 C 이상.
- 강력한 경쟁력: GPA 3.7+ 및 선수과목 모두 A-/B+.
- 충분히 경쟁력: GPA 3.4~3.6 및 선수과목 평균 B+.
- 보완 가능: GPA 3.0~3.3도 강력한 healthcare 경험과 에세이로 합격 가능 (특히 transfer 트랙).
b. 표준화 시험 (SAT/ACT) 조건
- UIC Freshman BSN: SAT/ACT는 현재 test-optional이지만 강력한 점수는 합격률 향상.
- BSN 합격자 권장 ACT 28+ 또는 SAT 1310+ (test-optional 상태이지만 제출 시 가산점).
- Transfer/MENP: 별도 표준화 시험 요구하지 않음.
- AP credit: BIOL, CHEM, STAT, PSYC AP 4점 이상은 일부 선수과목 면제.
Freshman BSN을 겨냥하는 한국 고등학생이라면 SAT 1310+ 또는 ACT 28+를 제출해 합격 가능성을 눈에 띄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Transfer/MENP 경로는 표준화 시험 부담이 없으니, 학부 GPA와 선수과목 성적에 화력을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c. 선수과목 (Prerequisites)
UIC BSN의 핵심 관문은 4개 자연과학 선수과목입니다. 나머지 과목은 일반 교양에 포함됩니다. 모든 자연과학 선수과목은 7년 이내에 이수해야 하고, application deadline 시점까지 최소 2개는 끝내둬야 합니다.
- Human Anatomy and Physiology I (lab 포함): 7년 이내, 최소 C, application deadline 시점까지 완료 권장.
- Human Anatomy and Physiology II (lab 포함): 7년 이내, 최소 C, 입학 전까지 완료.
- Microbiology (lab 포함): 7년 이내, 최소 C, 입학 전까지 완료.
- General Chemistry (lab 포함): 7년 이내, 최소 C, 입학 전까지 완료.
- Statistics: 학부 일반 교양 또는 입학 전 이수 필요.
- English Composition I & II: 학부 일반 교양 또는 입학 전 이수 필요.
- Lifespan Human Development 또는 General Psychology: 학부 일반 교양 또는 입학 전 이수 필요.
한국 대학 학점은 ECE 또는 WES 평가를 거쳐야 하며, 통합 과목으로 이수했다면 미국 community college에서 lab 포함 과목으로 보충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UIC가 7년 recency rule을 적용하는 만큼, 한국 학사 졸업 후 시간이 꽤 흐른 학생은 재이수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합니다.
d. 영어 요건 (TOEFL/IELTS)
- TOEFL iBT 최소 점수: 80 (UIC 학부 일반 권장 수준).
- IELTS Academic 최소 점수: 6.5.
- Duolingo English Test: 일부 트랙에서 허용.
- 면제 조건: 미국 영주권자, 영어권 국가에서 학사 학위 취득자.
UIC의 TOEFL 80은 다른 상위 BSN과 비교하면 낮은 편입니다. 다만 임상 실습에서 오가는 대화의 수준을 생각하면 100+를 목표로 잡는 편이 학업 성공에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Speaking sub-score는 환자 케어와 곧장 이어지는 영역이라 25 이상을 권합니다.
e. 에세이 전략
UIC BSN 지원서는 personal statement와 supplemental questions로 구성됩니다. 평가자가 들여다보는 지점은 caring narrative, healthcare 경험의 깊이, UIC를 고른 이유, 그리고 future specialty 관심입니다.
- Personal Statement (약 500~750 단어): 간호 진로 동기, healthcare 경험의 핵심 사건, 미래 비전.
- Supplemental Questions: "왜 UIC", "왜 nursing", "diversity 기여" 등.
- UIC 학부 essays: UIC Common App essays (Freshman BSN 트랙).
좋은 에세이는 추상적인 다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장면에서 나옵니다. 한국 학생이라면 한국에서의 의료 봉사, 가족 간병, COVID-19 시기 healthcare 경험을 미국 간호의 핵심 가치(advocacy, patient-centered care, social justice)와 엮어내면 힘이 실립니다. UIC는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학생 인구를 가진 R1 대학이니, 본인의 한국 배경과 시카고 도시 의료 미션을 연결짓는 지점이 그 자체로 차별화가 됩니다. UIC의 미션 "transformative leadership in nursing for diverse and underserved populations"에 맞닿는 서사를 만들면 인상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f. 추천서 전략
- Freshman BSN: 학부 admissions 통한 counselor 1통 + 교사 1~2통.
- Transfer/MENP: 2~3통 (학업 추천인 1명, healthcare/직장 supervisor 1명, 자유 1명).
- 이상적 조합: 과학/생물학 교수 + RN/의사/의료기관 supervisor + 봉사 코디네이터.
한국 학생도 한국 학부 교수 추천서를 쓸 수 있지만, 영문 작성은 기본이고 미국 추천서 문화에 맞춰 구체적 일화와 정량적 평가가 담겨야 합니다. 추천인에게는 최소 4~6주의 여유를 드리고 brag sheet를 함께 건네는 것, 이것이 힘 있는 추천서를 얻는 실질적인 비결입니다.
g. 인터뷰
- Freshman BSN: 인터뷰 의무 아님.
- Transfer/MENP: 일부 지원자에게 video 또는 zoom 인터뷰 요청 (필수 아님).
- 형식: 전통적 1:1 인터뷰, 약 25~30분.
- 주요 질문 영역: 간호 동기, healthcare 경험, 위기 대응, UIC 선택 이유, future specialty 관심.
한국 학생은 자신의 motivation과 healthcare experience를 영어로 5~7분 분량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여기서 UIC의 미션과 본인의 비전을 또렷하게 이어붙이면 평가자에게 남는 인상이 확 달라집니다.
h. 재정 지원
- Illinois Commitment: 가구 소득 $75,000 이하 일리노이 거주 미국 시민/영주권자 학부생 등록금 면제.
- UIC Excellence Scholarship: 합격된 우수 신입생 자동 검토.
- Provost's Scholarship: 합격된 강력한 학생 추가 지원.
- College of Nursing Endowed Scholarships: BSN 학생 대상 다수의 소규모 장학금.
- Federal Direct Loans: 미국 시민/영주권자 한정.
- Pell Grant: 저소득 미국 시민/영주권자 한정.
- 국제 학생 외부 장학금: MPOWER Financing, Prodigy Finance 활용 가능.
UIC의 in-state 등록금은 미국 상위 BSN 가운데서도 가장 합리적인 축이고, Illinois Commitment 같은 강력한 need-based program까지 있어 일리노이 거주 미국 시민/영주권자 가정에는 혜택이 큽니다. 국제 학생 역시 UIC Excellence Scholarship 같은 merit-based aid의 검토 대상이라, 경쟁력 있는 합격자라면 학비 일부를 지원받을 여지가 열려 있습니다.
4. 취업과 비자 전략
미국 학사 이상 직종 가운데 한국 학생이 가장 빠르고 선명하게 영주권 경로로 진입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간호입니다. UIC BSN은 시카고의 두터운 채용 시장, cap-exempt H-1B가 가능한 UI Health 자교 채용, 그리고 RN의 Schedule A EB-3 직접 후원이라는 세 가지가 맞물려, 다른 미국 학사 졸업생은 누리기 힘든 비자 경로를 열어줍니다.
a. NCLEX-RN과 면허 취득
- NCLEX-RN: 미국 RN 면허의 표준 시험, computer adaptive testing, 75~150 문항.
- UIC 졸업생은 NCLEX-RN 응시 자격 자동 부여 (CCNE 인증 프로그램).
- 주별 면허: NCLEX 합격 후 일리노이 또는 본인 근무 주의 Board of Nursing에 면허 신청.
- Illinois는 Nursing Licensure Compact (NLC) 미참여 주이지만, 일리노이 RN 면허 보유자가 다른 주 면허를 endorsement로 신청 가능.
- 한국 출신 응시자: CGFNS Certification 또는 VisaScreen이 영주권 신청 시 별도 요구.
UIC의 NCLEX 준비는 Senior Seminar(career development, NCLEX preparation 포함)와 Transition to Professional Nursing Practice 코스에 녹아들어 진행됩니다. 그 덕에 졸업 후 평균 6~8주 안에 NCLEX 응시와 합격이 이뤄지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b. 평균 연봉과 성장성
- 미국 RN 중위 연봉: 약 $86,070 (BLS 2024년 기준).
- 초임 RN 연봉: 시카고 약 $72,000~$80,000, 캘리포니아 $100,000+, 매사추세츠 $90,000+.
- Specialty 차등: ICU/OR/NICU/PACU 분야는 base 위 $5,000~$15,000 추가.
- UIC 졸업생 초임: UI Health 또는 Rush 기준 $72,000~$80,000, 사인온 보너스 별도.
- Lurie Children's, Northwestern Memorial 같은 specialty 병원: 첫 해 $80,000~$88,000.
- 성장 전망: BLS 기준 2033년까지 RN 직종 약 6% 성장, 매년 약 19만 4,500 신규 일자리.
- 10~15년 경력 RN: $95,000~$130,000 (지역과 specialty에 따라 변동).
간호사는 essential occupation이라 경기 침체의 타격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 인구 고령화와 헬스케어 노동력 부족이 앞으로 20년 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시카고는 캘리포니아보다 생활비가 약 40% 낮아, 명목 연봉의 격차를 상쇄하고도 실질 가처분 소득이 더 클 수 있습니다.
c. OPT와 한국 학생 비자 현실
- UIC BSN은 NURS CIP 코드로 STEM 지정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OPT는 12개월 한정.
- 12개월 OPT 기간 내 H-1B 또는 영주권 후원 병원 취업이 핵심 전략.
- H-1B for RN: BSN 학위 + specialty position(ICU, OR, ER 등)이면 H-1B 후원 가능.
- Cap-exempt H-1B: UI Health는 university-affiliated로 cap-exempt 자격 가능, Rush University Medical Center 등도 cap-exempt 자격.
- F-1 STEM OPT 24개월 연장: 적용 불가.
OPT가 12개월로 짧다는 점은 분명한 제약입니다. 하지만 시카고에는 cap-exempt H-1B 자격을 갖춘 university-affiliated 병원이 여럿(UI Health, Rush, Northwestern Memorial-Feinberg, Loyola University Medical Center) 있어, 한국 학생이 지는 visa 위험은 실제로 매우 낮습니다. 여기에 RN의 Schedule A 영주권 직접 후원까지 얹히면 한층 안정적입니다.
d. Schedule A와 EB-3 영주권 경로
- Schedule A 직종: 미국 노동부가 노동 부족을 인정한 직종 (RN, 물리치료사 대표).
- Schedule A 혜택: PERM 노동인증 절차 면제. 곧바로 I-140 이민청원 진행.
- EB-3 카테고리: 학사 학위와 NCLEX-RN 면허 보유 RN은 EB-3 Skilled Worker 적용.
- 한국 출생자 EB-3 대기 기간: 통상 1~3년.
- CGFNS VisaScreen: 영주권 신청 시 필수, 학력/면허/영어 능력 통합 검증.
- EB-3 후원 비용: 통상 병원이 부담.
실제 흐름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UIC BSN을 졸업하고, NCLEX-RN에 합격해 일리노이 RN 면허를 취득합니다. OPT를 시작하며 UI Health, Rush, Northwestern, Loyola 같은 cap-exempt 병원 또는 영주권 후원 의향이 있는 병원에 취업합니다. 이후 병원이 I-140 (EB-3 Schedule A)을 곧바로 제출하고, priority date가 current가 되는 순간 I-485 또는 영사 인터뷰를 거쳐 영주권을 손에 넣습니다. 한국 출생자 기준으로 입사 후 대략 2~3년 안에 영주권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e. 주요 스폰서 병원
UIC 졸업생은 시카고 의료 클러스터의 거의 모든 주요 병원에서 채용 우위를 쥡니다. 그중에서도 영주권 후원에 적극적인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 UI Health (University of Illinois Hospital and Health Sciences System): 자교 졸업생 우대, cap-exempt H-1B 가능.
- Rush University Medical Center (Chicago): cap-exempt H-1B 가능, academic medical center.
- Northwestern Memorial (Chicago): Feinberg School of Medicine 연계, cap-exempt 가능.
- Loyola University Medical Center: cap-exempt 자격.
- Lurie Children's Hospital (Chicago): 미국 정상급 소아 시스템.
- Stroger Hospital of Cook County: 미국 최대 안전망 병원 중 하나, Level 1 trauma.
- Advocate Health Care: 일리노이 최대 시스템.
- Mercy Hospital, Mount Sinai Chicago: 시카고 도심 종합 병원.
- HCA Healthcare: 미국 최대 민간 병원 시스템, 국제 RN 영주권 후원 프로그램.
- Ascension Health: 비영리 가톨릭 시스템 (시카고 지역 다수 병원).
- CommonSpirit Health: 시카고 지역 일부 병원.
- Avant Healthcare Professionals, Conifer Health: 국제 RN 전문 staffing, EB-3 후원 패키지 제공.
5. 결론
1951년에 문을 연 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College of Nursing은 미국 중서부를 대표하는 공립 간호 학교이자, 2026년 U.S. News 학부 BSN 공동 6위에 오른 이름입니다. CCNE 인증 BSN 프로그램은 Freshman, Transfer, RN-to-BSN, MENP, MSN/DNP/PhD까지 폭넓은 진입 경로를 열어두고, UI Health, Rush, Northwestern, Lurie Children's, Stroger를 아우르는 시카고 의료 클러스터를 임상 실습장으로 씁니다.
한국 학생에게 UIC BSN이 유독 잘 맞는 근거는 뚜렷합니다. 시카고 의료 시장의 깊이와 specialty 다양성, 국제 학생 4년 약 $200,000~$220,000이라는 공립대 가격 우위,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학생 인구를 가진 R1 대학의 inclusive한 분위기, 그리고 cap-exempt H-1B 자격을 갖춘 다수의 시카고 병원과 RN의 Schedule A EB-3 영주권 경로가 한데 맞물린다는 점입니다. 졸업 이후에는 BLS 중위 연봉 $86,070, 시카고 RN 초임 $72,000~$80,000, 매년 19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라는 안정적 노동 시장이 학비 회수와 장기적 안정성을 함께 보장합니다.
정리하자면 UIC BSN의 힘은 일곱 갈래로 뻗어 있습니다. 미국 3대 도시 시카고의 풍부한 임상 자원과 채용 시장, 일리노이주 6개 캠퍼스를 운영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간호 학교라는 규모, 공립대 등록금이라는 가격 우위, NCLEX 첫 응시 합격률 90~93%로 입증된 학업 성과, RN의 Schedule A EB-3 영주권 경로와 UI Health/Rush/Northwestern/Loyola의 cap-exempt H-1B 다중 옵션, MSN/DNP의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specialty 트랙 라인업, 그리고 Illinois Commitment 같은 강력한 financial aid 정책입니다.
미국에서 안정적인 전문직과 빠른 영주권 경로, 합리적 학비, 그리고 의미 있는 caring profession을 한 번에 잡고 싶은 한국 학생에게 UIC College of Nursing은 미국 BSN 진학지 중 가장 도시적이고 다양한 선택지에 속합니다. 4년 뒤 시카고 의료 현장에서 RN 면허와 함께 미국 정착의 첫발을 내딛는 길은 분명히 열려 있고, 그 출발점은 결국 잘 다듬어진 지원서입니다.
참고 자료:
- UIC College of Nursing 공식 사이트: https://nursing.uic.edu
- BSN Admission Requirements: https://nursing.uic.edu/programs/bsn-all/bsn/admissions-applying/admission-requirements
- U.S. News BSN Rankings 2026: https://www.usnews.com/best-graduate-schools/top-nursing-schools
- Illinois Department of Financial and Professional Regulation Nursing Board: https://idfpr.illinois.gov/profs/nursing.html
- BLS Registered Nurses Occupational Outlook: https://www.bls.gov/ooh/healthcare/registered-nurses.htm